<문명순 고양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 김진표가 응원합니다.>
오늘은 아빠같은 든든한 김진표의원이 고양으로 출동하여 고양갑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를 응원했다
김진표의원과 경기 고양갑 문명순 예비 후보의 코로나19식 인사 주먹 부딪히기!!
힘찬 모습의 김진표의원과 경기도 고양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 문명순
문명순 고양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 김진표가 응원합니다
고양갑 국회의원 예비 후보 문명순과 김진표의원
문명순 민주당 고양시갑 예비후보, “교통은 인권이다”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시의 교통문제 개선에 의견을 개진하며 교통은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는 4·15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총리의 지역구인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열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추진 협약식에서 “교통은 인권이다”며 “신분당선 연장은 고양시민은 물론 200만 고양, 파주, 김포시민의 인권이 진일보하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남북교류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앞서 이낙연 전 총리는 “서울서북권의 교통체증 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교통편이 원활해져야 한다”고 언급했했다.
한편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은 서울 용산에서 고양 삼송에 이르는 18.47㎞ 구간의 수도권 간선급행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노선연장 구간 18.47㎞ 중 경기도 구간 3.3㎞가 포함돼 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밟고 있다.
원본기사: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17068
문명순 민주당 고양시갑 예비후보, “교통은 인권이다”(정치/사회) - NSP통신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시의 교통문제 개선에 의견을 개진하며 교통은 인권이라고 강조했다.문 예비후보는 오는 4·15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이낙연 전 총리의 지역구인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열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추진 협약식에서 “교통은 인권이다”며 “신분당선 연장은 고양시민은 물론 200만 고양, 파주, 김포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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