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김관영 국회의원 후보, 조작까지? 급했네!
이 정도 조작이면 일베급 아닌가?
<김관영 후보의 지지자가 조작한 신영대 후보의 프로필>
기사에 의하면 이 조작은 김관영 후보의 지지자가 한 것이 맞고 이것을 자신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대 후보는 군 필이다. 그런데 군 면제라고 조작을 하여 유권자에게 유포를 했다.
군산 국회의원 후보로 맞대결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신영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을 하겠다는 김관영 후보. 김관영 후보는 현역의원이고 나름 동네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후보다. 지난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으로 당선이 되었었다. 현재 안철수당은 정치집단이 아닌 마라톤을 하는 집단으로 변모한 상황에서 김관영은 또 다시 탈당을 하고 당선후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럴꺼면 뭐하러 민주당을 탈당했나. 우리는 손학규 라는 정치인의 부끄러운 말로를 보고있다. 정치인은 조롱을 받으면 끝나는 것이라고 했다. 김관영도 이런 조롱을 받는 길로 가고 있다.
김관영 군산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되고 민주당에 복당한다? 그럴꺼면 왜 탈당했나?
<기사내용 참조>
신영대 후보 "김관영 지지자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취할 것"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 후보(전북 군산)는 8일 SNS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 지지자 A씨 등 3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측은 "김 후보 지지자인 A씨가 지지자들이 모여 개설한 단톡방에 신 후보와 김 후보의 학력과 병적사항, 전과기록, 주요경력 등을 비교한 '군산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약력 비교표'를 게시했다"며 "비교표에는 군 복무를 마친 신 후보를 군 면제자로 허위 기재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지지자 2명은 이 같은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며 "신 후보를 비방하는 흑색선전이 도를 넘어 유권자를 현혹시키는 마타도어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함에도 김 후보 지지자들은 허위사실을 기재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공표는 중대한 선거범죄임을 기억하고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산선관위는 "지난 6일 신 후보측에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제보를 해 왔다"며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신영대 후보 "김관영 지지자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취할 것"
https://news.v.daum.net/v/20200408144903544
신영대 후보 "김관영 지지자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취할 것"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 후보(전북 군산)는 8일 SNS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 지지자 A씨 등 3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선관위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측은 "김 후보 지지자인 A씨가 지지자들이 모여 개설한 단톡방에 신 후보와 김 후보의 학력과 병적사항, 전과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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