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시 안민석 vs 이권재 여론조사(지지율)분석 * 당선가능성에서 안민석의 압도적 우위. 대부분 연령대에서 안민석의 당선을 예측 한마디로 안민석이 무난히 당선되는 상황이다. 어제 중부일보에서 오산 지역 여론조사가 나와 한번 써본다.오산 지역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다. 평균 연령 34.8세. 젊은 만큼 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그리고 오산에서 안가져본 직업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안민석의 인지도가 매우 높다. 아시다시피 중부일보는 지난 총선에서 수원팔달(병)지역구의 선거를 망친 주역이다. * 폭망의 여론조사를 보여준 중부일보의 전적 실제 중부일보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남경필과 김영진의 대결에서 48.8%대 23.3%라는 여론조사(지지율)결과를 발표한 곳이다. 실제 개표에서는 5%미만의 표차이가 났었고 사람들은 탄식을 했었다. 당시여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