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용남(수원병)은 안됩니다. 1. 더민주, "공천 헌금 의혹이 있는 새누리당 후보, 사퇴해야 마땅"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새누리당의 일부 후보들의 공천 헌금과 금품수수 의혹을 두고, 해당 후보들이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마땅하다는 논조의 논평을 냈다. 특히, 수원시 팔달구에서는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가 해당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김용남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2,4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을 검찰에 자백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더민주 유송화 부대변인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매관매직을 일삼는 사람이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후보"라면서, "잘못이라는 것을 안다면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ajunews.com/view/20160330110220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