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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회의원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 김진표 압승중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한마디로 요약하면 김진표가 정미경을 압도하고 있다. 수원무 선거구가 확정되고 김진표는 망설임 없이 수원무로 내가 가겠다고 발표했다.수원무 선거구는 기존의 정미경지역구의 인구수가 62% 김진표지역의 인구수가 38%로 나눠졌다.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구도이다. 기존의 수원 영통 선거구가 2개동이 떨어져 나오면서 수원무로 옮겨진 채 수원 정선거구가 되어있고 그 지역은 박광온이 있다. 박광온으로서는 그지역에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김진표는 결정 직후 잡음없이 출마지역을 확정지었다. 정미경은 기존의 본인의 승리를 장담하던 수원을 지역구가 불리한 구도의 지역으로 바뀌자 수원 무 선거구로 출마를 결정한다. 사실 정미경입장에서는 수원무 선거구로 출마하는 것이 더.. 더보기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비록 중부일보 여론조사지만 기다리던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대들보 김진표와 새누리당 정미경의 대결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실제 결과는 꽤나 표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사실상 인물대결에서 김진표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수원무 여론조사 김진표 지지율 vs 정미경 지지율, 지지율 39.7% vs 37.1% 결과는 오차범위내의 접전이지만 실제 이 결과는 정미경후보쪽에서 안도의 한숨을 잠시 쉬고 넘어갈 정도라고 보인다. 유선상의 여론조사, 그리고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 저 정도라는 것은 본선에서는 어떨지 예측이 좀 되기 때문이다. * 폭망의 여론조사를 보여준 중부일보의 전적 실제 중부일보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남경필과 김영진의 대결에서 48.8%대 23.%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