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희용 "오세훈 후보(전 시장)와의 싸움은 현재진행형"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의 블로그에서 글을하나 퍼왔다. 오세훈후보(전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어거지와 관련된 글이다. 나는 오세훈 이라는 정치인이 다시 이바닥에 돌아왔다는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다. 이명박과 견줄만한 오세훈 아니던가? 그런데 그런 그자가 다시 사람들한테 표를 얻으러 나온다? 이것이 지금 여당의 수준이다. 그들에게 국민은 국민따위 아니겠는가?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의 글. 강희용 전 시의원은 오세훈이 무상급식을 가지고 포퓰리즘이라며 억지를 피울때 서울시의회에게 선봉을 맡았던 사람이다. 친환경무상급식을 무려 복지포퓰리즘이라며 낙인찍고 관제형 주민투표를 벌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 그분이 지금 새누리당의 대선주자로 떠오르고 올해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비극이다. 반성도 입장 표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