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무 선거구 정미경후보, 새누리당원도 반대! 수원무 정미경후보는 새누리당원도 반대하는 후보 빅매치라고 열을 올리는 수원무 선거구 말들은 무성하지만 내가 볼 때 이 지역은 김진표의 압승이 예상된다. 정미경의 텃밭이라고 하는 세류동을 살펴보자. 세류동은 현재 수원비행장으로 인해 아파트가 못들어오는 곳이 많다. 그래서 주택이 많고 고령층이 많이 산다. 그런데 수원시는 이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복지관을 정말 잘 지어놨다. 고령층이 사는 동네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새누리당의 후보들이 많은 표를 가져간 곳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있다. 김진표가 그 지역을 다니다가 같이 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 선후배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김진표는 수원토박이다. ㅎㅎㅎㅎㅎ 여기가 정미경의 텃밭일까? 수원비행장문제는 이 지역 선거의 핵심 공약이다. 정미경은 본인이 고도.. 더보기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비록 중부일보 여론조사지만 기다리던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의 대들보 김진표와 새누리당 정미경의 대결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실제 결과는 꽤나 표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사실상 인물대결에서 김진표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수원무 여론조사 김진표 지지율 vs 정미경 지지율, 지지율 39.7% vs 37.1% 결과는 오차범위내의 접전이지만 실제 이 결과는 정미경후보쪽에서 안도의 한숨을 잠시 쉬고 넘어갈 정도라고 보인다. 유선상의 여론조사, 그리고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 저 정도라는 것은 본선에서는 어떨지 예측이 좀 되기 때문이다. * 폭망의 여론조사를 보여준 중부일보의 전적 실제 중부일보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남경필과 김영진의 대결에서 48.8%대 23.%라는 .. 더보기 박원순 "이명박 오세훈 전 서울시장때 부채 20조 증가" 유언묵행 [ 儒言墨行] 말은 유가(儒家)에서 가르치는 내용으로 하면서 행동은 묵적(墨翟)처럼 하여 인륜의 상도를 벗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 곧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많은 경우 또는 표리부동함을 이르는 말. [네이버 지식백과] 유언묵행 [儒言墨行] (한국고전용어사전, 2001. 3. 30.,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오세훈 후보의 유언묵행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의 부채가 48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10월 8일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現 새누리당) 안경률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조 7665억원이던 서울시 부채는 해마다 감소해 2005년에 1조 109억원까지 줄었다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된 2006년 이후 2008년 6..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