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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 정동영 vs 김성주, 이런 정동영을 어떻게 찍을까? 이번 총선의 관심지역중 한 곳인 전주 덕진 실패셜리스트 정동영과 모범생김성주의 맞대결이 진행중이다. 정확치는 않지만 지난 총선때도 한번 벌어질 수 있었던 대결인데 정동영의 전국일주(부산영도찍고 강남을) 로 인해 무산된 적이 있다. 현재 전주 덕진의 현역은 김성주, 정동영의 국민의당 합류와 출마에 "정동영은 야권 분열의 씨앗" 이라고 일침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081166 정동영은 실패셜리스트라는 달갑지 않은 호칭이 붙어있다. 그 이유는 그의 행보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 * 관악을 출마 지난 2015년 4월... 관악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정동영은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새정.. 더보기
오세훈의 대선(대권) 지지율을 보면서.. 오세훈의 대선(대권)후보 지지율을 보면서.. 오세훈이나 안철수나 모두 대권병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는 사람들 아니겠는가? 현재까지 그들의 행보는 단지 대선후보가 되기 위한 행보만 보인다. 4.13 20대 총선을 한달여 앞두고 오히려 대선주자 지지도율에 대한 기사가 물밑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세훈 대통령?' 첫 두자리수 지지율...안철수 제치고 3위 껑충" ////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대부분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통령선거는 2년앞이며 우리 앞에 놓여진 것은 4.13 총선이다. 우리 지역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뽑는 일이 최우선적 과제다. 오히려 지역시민들의 안사정과 맞닿아 있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가 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우리지역에 그리고 우리가정에 .. 더보기
수원 무 선거구에 수원대들보 김진표 출격!! 수원 무 선거구에 수원대들보 김진표 출격!! 개인적으로 수원 무 선거구에 김진표의 출마를 영혼을 다해 환영합니다. 김진표의 짤빵은 이런 맛이 있다. 살아있다. ㅎㅎㅎㅎ 자! 우선 수원의 선거구 획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0대 총선 수원 신설 선거구(수원무)가 영통 2동과 수원을(권선) 선거구 일부를 합치는 것으로 결론났다. 관련 기사보기>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730 신설되는 수원 무 선거구는 세류 1·2·3동, 권선 1·2동, 곡선동, 영통 2동, 태장동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권선구에서 세류 1·2·3동, 권선 1·2동, 곡선동이 들어온 것이다. 특히 세류 1·2·3동의 경우 수원토박이들이 대단히 많이 살고 있어서 보수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