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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여론조사(지지율) 정세균 vs 오세훈,박진.. 종로구 여론조사(kbs 2월14) 정세균 vs 오세훈, 박진 지지율 분석 정치 1번지 종로의 총선은 이미 시작되었다. 전국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보니 여론조사도 수없이 쏟아진다. 종로구의 총선 여론조사 중 처음에 보도된 것은 작년말 mbn이었는데 이때 여당쪽에서 아마 깜짝 놀랐을 것이다. 당시 종로구 출마예상자들의 지지율은 유선상의 여론조사였음에도 정세균의 압승이라는 결과가 나왔었다. 그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아래 링크를 참조. 20대총선을 앞두고 나온 첫번째 여론조사의 결과 * 정세균과 오세훈 박진의 가상대결 지지율 정세균 46.8 vs 오세훈 40.5 잘 모르겠다 12.7 정세균 46 vs 박진 35.0 잘 모르겠다 19.0 http://sirracoon.tistory.com/295 이렇게 시작된 .. 더보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종로 출마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종로구 출마선언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종로구에 출마선언을 했고 박진전의원은 크게 반발했습니다. 박진 정의원의 반발? 사실 저는 이것에 좀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정치 1번지라고 불리우는 서울 종로구는 이미 언론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습니다. 그 관심의 한가지 이유는 바로 여당내의 공천다툼입니다. 종로구에서 3선을 지낸 박진 전의원은 종로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우고 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더 큰 대한민국을 말합니다. * 오세훈 박진 두 후보의 다툼은 종편뉴스의 단골메뉴이다. 오세훈-박진, 눈도 안 맞추는 공천 신경전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0208/76363072/2 박진 전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종로출.. 더보기
종로구 정세균의원, 오세훈후보는 사과부터해야.. 정세균, 오세훈후보는 사과부터해야.. 정세균의원이 최근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에 나와서도, 그리고 이날 현장에서 취재한 기자에게도 같은 말을 했다. 그말이 바로 "오세훈후보는 사과부터해야.." 라는 말이다. 사실 이말은 걍 한마디이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정세균의원의 슬로건이 바른정치라고 하는데 그와도 대단히 잘 어울힌다. 새누리당의 정치인, 또는 장관후보자들을 보면 도덕적인 흠결이나 위법행위에 대해서 대단히 무감각하다. 소위말하는 도덕불감증인데, 오세훈후보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같은 당에서 오세훈후보와 호형호제 한다는 박진 전의원의 인터뷰 * 박진후보는 오세훈후보에게 이렇게 말한다. "오세훈, 당보다 개인이익에 집중" 인터뷰전문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