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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오세훈(현 종로구 후보)이 늘린 빚갚는 게 큰 보람 박원순 "mb와 오세훈이 늘린 빚갚는 게 큰 보람" 박원순시장의 인터뷰를 하나 소개한다. 박원순시장의 인터뷰 MB·오세훈 늘린 빚 갚은 게 큰 보람…시장 임기 채우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593604 Q : 국민의당 창당으로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더민주가 고전할 것이란 우려가 높다. A : “양당이 연합·연대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힘이 된다면 기꺼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먼저 나서긴 어렵다.” Q : 박 시장이 문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음에도 안 의원이 탈당해 국민의당을 만들었다. A : “이런 (당이 갈라진) 상황에선 서로 혁신적인 경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게끔 .. 더보기
박진 "오세훈 종로 출마는 해당 행위" 박진 "오세훈 종로 출마는 해당 행위" 정치1번지 종로가 뜨겁다. 종로구의 현역의원은 더불어 민주당의 거목 정세균의원이다. 새누리당에서는 박진 전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경선이 뜨겁다. 그리고 당협위원장은 정인봉 전의원이 또 존재하고 있다. 정인봉 당협위원장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고발했다. 관련기사> http://durl.me/bcfr9d 사실 오세훈의 종로출마는 명분이라는 것이 없긴 하다. 박진 전의원이 오세훈후보의 출마기자회견직후 했던 반박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사실 틀린말이 없다. 박진 전의원의 오세훈출마선언 직후 관련기사 오세훈 종로 출마 공식선언에 박진 날선 비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17500570 박진 전의원의 저런 비판.. 더보기
강희용 "오세훈 후보(전 시장)와의 싸움은 현재진행형"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의 블로그에서 글을하나 퍼왔다. 오세훈후보(전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어거지와 관련된 글이다. 나는 오세훈 이라는 정치인이 다시 이바닥에 돌아왔다는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다. 이명박과 견줄만한 오세훈 아니던가? 그런데 그런 그자가 다시 사람들한테 표를 얻으러 나온다? 이것이 지금 여당의 수준이다. 그들에게 국민은 국민따위 아니겠는가?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의 글. 강희용 전 시의원은 오세훈이 무상급식을 가지고 포퓰리즘이라며 억지를 피울때 서울시의회에게 선봉을 맡았던 사람이다. 친환경무상급식을 무려 복지포퓰리즘이라며 낙인찍고 관제형 주민투표를 벌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 그분이 지금 새누리당의 대선주자로 떠오르고 올해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비극이다. 반성도 입장 표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