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 결과

 

더민주 김진표 36.7%, 새누리당 정미경 29.9%

 

여론조사에서 이렇게 뒤지는것이면 정미경후보는 본선에서는 완패하게 될 것.

실제 정미경후보는 새누리당의 당내에서도 지지를 받고있지 못하고 있음.

 

새누리당원들이 정미경의 공천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음.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310010004680

 

 

신설된 경기 수원무(戊)에선 더민주 김진표 후보가 36.7%,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이 29.9%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김용석 후보는 4.4%였다. 이 지역에선 ‘여당 심판론’(46.3%)이 ‘국정 안정론’(36.9%)보다 높았고, 국민의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유권자의 33.1%가 김진표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당 지지자의 3분의 1은 김진표를 지지한다는 부분에서 역시 김진표는 합리적보수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실제 표의 확장성이 가장 큰 정치인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국민의 당 후보인데

김용석이라는 사람, 안철수나 천정배나 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저사람은 2012년 총선때 수원 권선구에 출마접수를 하고 신장용 당시 당선되었던 의원에게

녹음기를 품고 찾아가 매수당할뻔했다는 코스프레를 했던 사람이다. 녹음기를 품고 갔던 것이 마음에 들어 공천을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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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0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