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문비대)의원의 취미가 서예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일이다.
문희상의원은 실제 국회 서예동호회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언젠가 마마정이 서예를 해야할 일이 있었다.
왠지 붓글씨와 잘 어울리는 정세균 아닌가?
잠깐 생각해봐도 정세균이 붓을 잡는다... 라는 것은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고심가득 붓과 씨름하는 정세균>
정세균의원은 문희상의원(문비대)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의 사무실이자 서예구장을 방문한다.
원포인트 레슨을 펼치는 고수 문비대!!
<여유넘치는 문희상의원(문비대)의 시범>
<정세균의원의 흡족한 표정>
여튼 문비대의 고수의 손길 대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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