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아닌 줄 알면서 또 꺼낸 이유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아닌 줄 알면서 또 꺼낸 이유

 

박원순 시장 아들은 엑스레이까지 다시찍게 하더니 이제는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라는 끝난 문제를 다시 꺼낸다.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 문제가 아닌 줄 알면서 또 꺼내는 이유는

 

하나는 문재인에게는 들출 것이 없기 때문이며,

둘은 아니더라도 언론에서 불을 땔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채널에이는 팩트를 확인하는 것처럼 뉴스를 내보내지만 그 뉴스의 분위기는 '맞는 것 같다' 라고 조장하기에 충분했다.

 

<채널에이의 클라스, 문재인 아들 취업 문제는 결론이 난 사안임에도 의혹이라고 한다>

 

 

채널에이의 문재인 아들 취업문제 의혹 이라는 보도가 나간 후, 온라인에서 문재인의 당선을 막으려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이들에 의해 널리 퍼졌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번에는 빠르게 대응을 한다.

 

<선관위 트위터, 문재인 아들 취업문제 내용은 허위사실유포라며 대응>

 

현재 문재인 대세론이 강력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젊은 사람들은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아니냐는 말이 당연시 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그런 문재인을 끌어내릴 방법은 저런 허위사실 유포밖에 없는 것이 반대파의 현실이다. 도대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 저러는 것인가 궁금하다.

 

관련기사보기>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는 허위, "선관위, 위법게시물 단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아들이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로 판단하고 관련 게시물을 단속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당시 모집인원은 2명으로, 단독 지원해 채용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는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글에 준용 씨가 5급 공무원으로 취업했다는 표현이 있는데,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으로 취업한 만큼 이 역시 허위사실로 보고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돼 처벌될 수 있으니 즉시 삭제해달라”고 경고했다.

기사원문보기> 문재인 아들 취업 특혜는 허위, "선관위, 위법게시물 단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7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