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일국이 김을동의 선거운동에 나서는 이유? 송일국이 김을동의 선거운동에 나서는 이유? 이번에 출마한다더니 출마는 안하고 드라마를 하나 골라서 불출마 한 배우 송일국욕먹어도 선거유세 한다고 하더니 저렇게 어깨띠를 매고 다니네요. 삼둥이를 안매고 다니는 것은 다행으로 봐야하나? 김을동 선거운동 중인가봅니다. 송일국 본인의 출마설도 많았던 터라... 선거운동하는 곳에 김을동은 보이지 않고 송일국만 보인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하네요.저런거 보면 역시 연예인이 갑인가?하긴 국회 의정활동은 송일국이 대신할 수는 없지만 송일국 매니저는 김을동이 등록해줄 수 있으니 상부상조의 의미는 있는 듯. 매니저들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선거 운동을 열심히 하나......... 실제 김을동의 보좌진으로 등록된 송일국의 매니저 사건이 있었죠?지난해 송일국의 아내까지 등장하여 .. 더보기 의정부갑 여론조사, 문희상 강세창 지지율.. 의정부갑 여론조사, 문희상 강세창 지지율.. 지옥가서 염라대왕을 만나고 왔다는 문비대 문희상..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 상대후보 강세창보다 앞서는 지지율로 순항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후보가 강세창? 처음듣는 이름이다. 뭐 문희상이 의정부를 지배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상대후보는 당연히 이런 네임밸류로 보일 수 밖에.. 우선 이 여론조사는 유선임에도 문희상이 이기는 것으로 나온다. 문희상의 힘이다. 강세창후보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1) 의정부갑 여론조사 표본 의정부지역 역시 60세이상의 비율이 25.7%에 달하는 고령화지역구다. 종로구의 비율과 비슷한 고령인구비율이다. 또한 2030의 숫자가 적으면 그나마 40대의 비율이 높은편이다. 2) 의정부갑 후보 문희상 VS 강세창 지지율 비교 일.. 더보기 종로구 여론조사 정세균 vs 오세훈(지지율), 현재 3% 차이다! 종로구 여론조사 정세균 vs 오세훈(지지율) 분석 오늘은 제가 시간을 좀 투자해서 연령별 투표율까지 보정한 수치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제가 나름의 계산을 한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정치1번지 서울 종로구! 언론들이 여론조사를 가지고 오세훈의 선거운동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정세균의원은' 여론조사가 왜곡이라는 것을 내가 증명해 보이겠다' 고 강력하게 선언했다. 여론조사 표를 자세히 보면서 이 말은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여론조사표만 자세히 봐도 정세균과 오세훈은 현재 최소 박빙으로 보인다. - 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정세균의원이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크다' 라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아래 표.. 더보기 오산시 안민석 vs 이권재 여론조사(지지율)분석 * 당선가능성에서 안민석의 압도적 우위. 대부분 연령대에서 안민석의 당선을 예측 한마디로 안민석이 무난히 당선되는 상황이다. 어제 중부일보에서 오산 지역 여론조사가 나와 한번 써본다.오산 지역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다. 평균 연령 34.8세. 젊은 만큼 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그리고 오산에서 안가져본 직업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안민석의 인지도가 매우 높다. 아시다시피 중부일보는 지난 총선에서 수원팔달(병)지역구의 선거를 망친 주역이다. * 폭망의 여론조사를 보여준 중부일보의 전적 실제 중부일보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남경필과 김영진의 대결에서 48.8%대 23.3%라는 여론조사(지지율)결과를 발표한 곳이다. 실제 개표에서는 5%미만의 표차이가 났었고 사람들은 탄식을 했었다. 당시여론.. 더보기 선거철 댓글알바 구함. 선거철이다보니 온라인에 그지들이 돌아다닌다. 아래 댓글을 소개한다. 경상도 노빠충이라는 말은 뭐 당연히 일베스러운 단어일테고..저런 수준의 아이디들이 인터넷과 각종 sns를 타고 다니면서 물타기를 하고 다니나보다..집권 여당의 수준이 겨우 저정도라는 소리다. 저런 자들이 옹호하는 새누리당이 계속 집권을 하게 놔두면 되겠는가? 더보기 수원을 백혜련 vs 김상민 여론조사(지지율)분석 수원을 백혜련 vs 김상민 여론조사(지지율)분석 비록 중부일보 여론조사지만 나온 것이 이것밖에 없으니 한번 써보련다. 그리고 의외로 결과가 쫄깃하다. 수원 을 지역은 기존의 을지역에서 세류 권선 곡선동이 무로 가고 율천동이 을로 붙으면서 지역구에 큰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결과예측도 쉽지 않다.단 변수가 있다면 새누리당의 후보가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이다. 1) 수원을 백혜련 vs 김상민 여론조사 표본구성 - 샘플은 500개 이고 2030의 표본이 목표치의 절반정도밖에 채우지 못했다. 솔직한 여론조사라고 봐야 하겠다. 그리고 그만큼 오차도 클 수 밖에 없다. 수원 을 지역구는 2030가 각각 21% 40이 22.6% 50이 19.2% 60이상이 16.2%이다. 젊은 지역구이다. 게다가 호매실지구의 입주자들.. 더보기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문제의 kbs 여론조사가 수원무 까지 덮쳤다. 종로구 오세훈 정세균의 여론조사결과를 가지고 오세훈 선거운동을 빡씨게 해주었던 그 조사다. 물론 종로구의 여론조사도 왜곡이지만 영등포의 신경민과 김영주가 뒤지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은 그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 우선 여론조사결과는 매번 쓰는 거지만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이곳에 모두 등록을 하게 되어 있다. 궁금한 것은 저기서 찾아보시면 되겠다. 1)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여론조사, 응답자 구성 보통 여론조사 응답자 비중은 이 정도가.. 더보기 수원무 김진표, 정미경에 "공약베끼기 환영" 수원무 김진표 정미경에 "공약베끼기 환영"총선 격전지로 주목받는 수원 무 선거구그러나 현재 상황으로는 김진표의 압승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김진표정미경 여론조사 분석http://sirracoon.tistory.com/349 아마 선거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라면 김진표캠프의 실력에 감탄이 나온다.선거를 시작하자마자 어르신 공약을 내놓고, 바로 정미경이 해내지 못한 권선동 아이파크의 중학교 신설문제를 공약으로 발표한다. 그리고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공약의 연장선에서 수원비행장문제와 그 지역을 산업단지로 만드는 구상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잇슈를 내걸고 있다. 공약이 나오는 순서와 시점이 정말 좋은 타이밍이다. 그런 와중에 어제 종로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수원 무지역에도 새누리당의 현수막러쉬가 있었다. 새누리당의 .. 더보기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 김진표 압승중 김진표 vs 정미경 수원무 여론조사(지지율) 분석 한마디로 요약하면 김진표가 정미경을 압도하고 있다. 수원무 선거구가 확정되고 김진표는 망설임 없이 수원무로 내가 가겠다고 발표했다.수원무 선거구는 기존의 정미경지역구의 인구수가 62% 김진표지역의 인구수가 38%로 나눠졌다.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구도이다. 기존의 수원 영통 선거구가 2개동이 떨어져 나오면서 수원무로 옮겨진 채 수원 정선거구가 되어있고 그 지역은 박광온이 있다. 박광온으로서는 그지역에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김진표는 결정 직후 잡음없이 출마지역을 확정지었다. 정미경은 기존의 본인의 승리를 장담하던 수원을 지역구가 불리한 구도의 지역으로 바뀌자 수원 무 선거구로 출마를 결정한다. 사실 정미경입장에서는 수원무 선거구로 출마하는 것이 더.. 더보기 종로구 여론조사 정세균 vs 오세훈(지지율) 분석 종로구 여론조사 정세균 vs 오세훈(지지율) 분석 언론사들의 선거개입 유사행위가 맹렬하게 시작되었다. 오세훈이 정세균에게 지지율을 앞섰다느니 격차가 벌어진다느니, 특히 정치1번지의 종로구에 대해서는 여당의 견제가 심각하다. 각종여론조사를 마구 발표하면서 야당지지자들의 기를 꺾으려고 하고 있다.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들리는 소리가 종로는 오세훈이 이길거같다 라는 말이다. 그러나 여론조사를 자세히 뒤져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직전에 나온 동아일보 여론조사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란점이 있다. 바로 현 정권에 대한 평가에 대한 부분인데 50대 60대의 인구가 46%에 이르는 고령유권자 지역인 종로구에서 현 정권에 대한 평가가 저렇게 나오다니.. 1) 표본의 구성. - 이 동아일보 여론조사는 상당..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